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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뜻밖의 상추 학살자 등극 '머쓱'
입력 2026-06-23 21:46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현봉식, 조째즈, 허경환과 산골 라이프를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변신, 자신의 보금자리로 친구들을 직접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임영웅의 찐친 중 찐친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했다. 경상도 출신 세 친구는 시작부터 찐한 사투리를 쏟아내며 현실 절친다운 티키타카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네 사람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하고 텃밭에서 직접 채소들을 수확하기로 했다.

네 사람은 각자 부추와 상추를 수확했다. 그런데 현봉식과 조째즈가 상추 이파리만 따는 것과 달리 임영웅과 허경환은 상추의 뿌리까지 뽑았다. 뒤늦게 허경환의 행동을 목격한 조째즈는 "상추 씨를 말려버린다"라고 타박했고, 현봉식도 "학살을 하고 있다"라고 놀렸다. 임영웅도 "이파리만 따는 거야?"라며 뒤늦게 알아채고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형들이 요리하는 동안 묵묵히 재료를 챙겨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