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맞선' 시즌1 장민철, 김진주(가운데) 결혼 발표(사진출처=SBS)
'합숙맞선2' 출연자들이 새롭게 공개되는 가운데, 시즌1 현커 장민철, 김진주가 결혼 소식을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가 시즌 1의 실제 결혼 커플 소식을 전하며 포문을 연다.
이요원은 첫 방송에서 "시작부터 초대박 경사가 있다"라며 "시즌 1의 최종 커플이었던 장민철, 김진주 씨가 올가을 결혼한다"라고 발표한다. 서장훈은 "두 분의 결혼이 출연자들의 진심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것"이라며 말한다.
'합숙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함께 합숙하며 인연을 찾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나서 공감 토크를 이끈다.
방송에서는 10쌍의 출연진이 첫 만남을 가진다. 자녀와 어머니들은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날카로운 탐색전을 펼친다. 특히 한 어머니는 사전 미팅에서 밝힌 자녀의 결혼 조건인 '기독교인'을 남성 출연자의 등장만으로 정확히 알아맞히며 3MC를 놀라게 한다.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어머니들의 시선이 전문직 포스를 풍기는 남성 출연자에게 쏠린다. 서장훈은 "어머니들이 세월을 오래 사셔서 딱 보면 전문직인 걸 안다"라며 웃음을 자아내고, 이요원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선호한다"라고 공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