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JYP는 26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금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식량과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식수위생 시설 구축, 지진 피해 아동들을 위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JYP 측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그간 JYP는 국내외 대형 재난·재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인 기부 행보를 이어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억 원을 시작으로 2022년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 3억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 5억 원, 2025년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원 5억 원 및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기금 3억 원, 홍콩 화재 피해 지원 200만 홍콩달러 등 국경을 넘어선 나눔을 실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