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정(사진 =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방송 캡처)
김성정은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9회에서 엄정선(이수경 분)의 남동생 '지웅'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웅은 누나 정선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출입한다는 이유로 주천(김윤우 분)에게 연인 관계로 오해받는 상황에 놓였다. 이후 허리 통증으로 보건지소를 방문했다가 장침 치료를 받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주천은 지웅의 안면 근육 경련 증상을 포착해 구안와사 진단을 내리고 한방 치료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웅과 정선이 아버지가 다른 남매 관계라는 정체가 밝혀지며 주천의 오해가 풀렸고 지웅은 주천의 황당한 오해에 직면하는 모습을 소화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성정은 최근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봉제순(오정세 분)의 조카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