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시그널'(사진출처=tvN 홈페이지)
tvN이 드라마 '시그널2'의 11월 편성설을 일축했다.
tvN 관계자는 30일 "'시그널2' 편성 등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시그널2'가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을 확정했으며 조진웅의 촬영 분량을 편집 없이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방영된 흥행작 '시그널'의 후속작이자 tvN 20주년 기념작이다. 전작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 원년 멤버가 재회해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출연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이력이 뒤늦게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조진웅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작품의 공개 일정은 전면 불투명해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