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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채우진 의원 반지하 집→청담 아파트까지 싱글남 집 임장
입력 2026-07-02 22:00    수정 2026-07-02 23:15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신림동 낭만 옥탑방, 청담동 치과 원장님의 한강뷰 아파트, 채우진 의원의 합정동 반지하 생활, 고양시 일산동구 복층 오피스텔 등 다채로운 싱글남의 집을 찾아간다.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도시 싱글남들의 집을 들여다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래퍼 한해, 코미디언 김지유가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다. 옥탑방만을 고집하며 살아온 낭만파 싱글남의 옥탑방은 로맨틱한 거실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이후 이들은 강남구 청담자이 아파트에 사는 3년 차 싱글남의 집을 찾는다. 해당 아파트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파노라마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유는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한데 이 집이 제가 있어야 할 곳 같다”며 남다른 플러팅으로 웃음을 안긴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 중인 싱글 7년 차 집주인의 집이 공개된다. 키덜트 왕국을 연상케하는 집 안에는 각종 피규어, 블록 장난감, 만화책, 디제잉 장비, 게임기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의 흔적이 가득하다. 취미 부자 김대호는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보면 이렇게 보이는 거냐”며 예상치 못한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구해줘! 홈즈’ 최초로 정치인 집주인이 등장한다. 전 마포구의원이자 현 서울시의원인 채우진 의원은 실용성을 위주의 인테리어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공간 한편에서 집주인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발견되며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