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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롭·네이선·아담, 신당동 즉석떡볶이&닭발 추억의 맛
입력 2026-07-02 20:3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크 피터슨 교수의 제자 롭, 네이선, 아담이 김영준 셰프의 김치클래스,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거리, 신당동 즉석떡볶이&닭발 먹방 등 추억여행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크 피터슨 교수 없이 제자들만 함께하는 '브로 데이'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제자들은 미국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 먹겠다는 포부를 안고 김치 클래스에 참여한다. 친구들의 일일 선생님으로는 '김치 장인' 김영준 셰프가 함께한다. 김치의 역사부터 양반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선시대 양반 김치 레시피와 셰프만의 특급 비법까지 공개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본격적인 김치 만들기가 시작되자 변호사 네이선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꼼꼼함으로 정확한 계량과 빈틈없는 작업을 이어가고 아담은 틈만 나면 재료를 맛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수업 전부터 남다른 김치 사랑을 공개했던 롭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수준급 김치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제자들은 국립민속박물관 옆 추억의거리를 찾는다. 국민학교 교실과 점심 도시락, 문방구, 포장마차 등 옛 풍경에 자신만의 추억을 풀어놓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후 제자들은 신당동 떡볶이타운을 찾아 즉석떡볶이와 눈물 닭발에 도전한다. 강렬한 매운맛에 연신 음료를 들이켜면서도 젓가락을 멈추지 못한다.

떡볶이집 한편에 마련된 추억의 DJ박스에 제자들은 신청곡을 고르며 한국의 추억 문화를 즐기고,클론과 김건모부터 블랙핑크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을 함께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