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원(사진출처=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전혜원이 일일드라마 주연을 맡아 장서희와 호흡을 맞춘다.
전혜원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주인공 고은설 역으로 캐스팅됐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한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 싸우는 복수극이다. 전혜원이 연기하는 고은설은 억울한 누명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되찾기 위해 거짓과 맞서는 인물이다. 주미란 역의 장서희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혜원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된 작품이라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라며 "작품이 정말 재미있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긴 호흡을 맞춰야 하다 보니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주연이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감과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제 안에 이 인물을 잘 그려낼 수 있다는 묵직한 믿음과 설렘이 오히려 기분 좋은 긴장감을 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혜원이 출연하는 '욕망의 덫'은 현재 방영 중인 '붉은 진주' 후속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