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현대화(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의 1대 우승자 '노래로 일어설게요' 현대화가 4연승에 성공하며 명예 졸업을 달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3연승을 기록 중이던 현대화는 상금 1000만 원과 명예 졸업이 걸린 최종 듀엣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대화는 "포기하고 싶었으나 나와 같이 살아야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 노래가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진심으로 노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현대화의 부모님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깜짝 방문해 아들을 응원했다. 현대화의 어머니는 "매주 노래하고 돌아올 때마다 아들이 참 행복해했다"라며 "지금까지 온 것만으로도 고맙다"라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본선 개인 무대에서 '오디션 괴담' 허찬미·임지수 팀이 190점으로 2위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화와 윤태화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현대화 팀은 개인 무대에서 173점으로 4위에 머물렀으나, 본선 듀엣 무대가 198점을 획득하며 짜릿한 역전에 성공했다.

▲'미스트롯 포유' 현대화, 윤태화(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4연승을 거두며 명예 졸업의 주인공이 된 현대화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제작진과 관객,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4승의 영광을 파트너 윤태화에게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화의 명예 졸업으로 비워진 왕좌를 두고 다음 주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뚫어뻥 특집'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