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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여자 직업 한의사→쇼호스트 공개 남자 母心 흔들
입력 2026-07-04 18:30   

▲'합숙 맞선2' 2회(사진출처=SBS)
‘합숙 맞선2’ 여자 출연진들의 직업과 나이 등이 공개된 후 남자 엄마들의 마음이 흔들렸다.

4일 재방송 편성된 SBS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2회는 지난 2일 방송됐고 여자 출연자들의 스펙 공개와 함께 파란이 일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 나이 등 자기소개 시간에는 반전 스펙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안도윤은 98년생 S전자 회사원으로 스스로 결혼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고, 김다혜는 94년생 필라테스 센터 대표, 이강현은 97년생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나타났다.

특히 95년생 양하윤이 한의사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남자 어머니들의 질문 세례가 쏟아졌고, 96년생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미인대회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최정윤의 어머니는 "육아를 열심히 돕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호응을 얻었다.

직업과 나이 등이 공개 직후 진행된 남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상대 선택에서는 판세가 요동쳤다. 한의사 양하윤에게는 권예찬과 김동영의 어머니가 표를 던졌다.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 역시 이인권, 강신우 어머니의 선택을 받으며 또 다른 몰표녀로 우뚝 섰다. 반면 문성모 어머니의 선택을 받은 김다혜를 보며, 그녀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강신우는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S전자 직장인 안도윤은 한 표도 받지 못하며 이강현과 함께 충격의 0표녀가 됐다. 직업 공개와 함께 부모와 자식 간의 선택이 엇갈리기 시작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합숙 맞선2’ 3회는 9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