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에스파 특집에 최현석 식당의 김선엽, 손종원 식당의 우도희 셰프가 출연한다. 윤남노 셰프는 개인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
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해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본다. 스스로를 프로그램의 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적극적인 태도로 녹화에 임하며 직접 준비한 개인기를 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윈터의 냉장고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대중에게 알려진 모습과 달리 즐겨 먹는 반전 식재료들이 대거 등장해 출연진의 눈길을 끈다. 특히 자극적인 요리를 선호한다는 윈터의 취향에 맞춰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경연이 펼쳐진다. 윈터는 과거 인연이 있는 권성준 셰프를 두고 "새로운 스승을 찾으러 나왔다"라고 선언하는가 하면, 성격이 급해 도저히 참지 못하는 독특한 식습관을 고백한다. 카리나는 요리 과정 중 진행되는 5분 점검에 참여해 응원을 건네고, 셰프 정호영과 함께 에스파의 안무를 재해석한 댄스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에스파 특집에서는 셰프들의 레스토랑 오른팔 직원들이 합류한 스페셜 팀전이 예고됐다. 최현석 셰프와 14년 동안 호흡을 맞춘 김선엽, 손종원 셰프의 주방을 책임지는 우도희가 출연해 각 셰프들과 팀을 이룬다. 이들은 주방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폭로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윈터의 냉장고로는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지난 대결에서 일식 주제로 정호영에게 패했던 샘킴은 자신의 주전공인 파스타로 설전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요리 도중 조리도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2전 전승을 기록 중인 이문정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권성준이 윈터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권성준은 자신이 보유한 중식 자격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승리를 자신하고, 이문정은 화려한 칼솜씨로 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