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집 귀한 가족’(사진출처=MBN)
7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강릉 여행이 펼쳐진다.
이봉원은 과거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 강릉을 여행지로 선정했다. 이봉원은 “나를 태워서 주위를 밝히겠다”라는 ‘캔들 정신’으로 박미선의 취향에 맞춘 식사 코스와 깜짝 이벤트로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
여행 중 두 사람은 공방을 방문해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을 가진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외모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는 한편 이봉원이 초상화에 담은 바람을 전하며 그간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한다.
이어 해변을 맨발로 산책한 부부는 과거 투병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했던 강릉 여행 당시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