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동운(사진출처 = 어라운드어스)
손동운은 오는 9월 15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의 김옥균 역으로 출연한다.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 이후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의 삶과 암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시대극으로 2016년 초연 이래 꾸준히 관객을 만나온 작품이다. 이번 10주년 공연은 보다 선명해진 인물 간의 관계성과 새로운 해석을 더해 무대를 구성한다.
손동운은 극 중 혁명가 김옥균 역을 맡아 인물이 느끼는 신념과 내면의 갈등을 섬세한 감정선과 음색으로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간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모래시계’, ‘신과함께_저승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온 손동운은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