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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닮은꼴' 신지현→'리틀 송가인X이찬원' 황지원·이민우, '해피투게더' 경연
입력 2026-07-24 20:25   

▲'해피투게더'(사진출처=KBS)

신지현과 박다혜, 황지원과 이민우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커버 영상으로 1억 뷰를 기록한 박다혜와 강민경의 음색 닮은꼴로 입소문을 모은 신지현이 한 팀으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스페셜 MC 강민경 앞에서 그룹 다비치의 노래를 가창해 출연진의 이목을 모은다. 강민경은 참가자들의 무대와 입담에 맞춰 솔직하고 과감한 소감을 전하며 MC로서 분위기를 이끈다.

▲'해피투게더'(사진출처=KBS)

이어 12살 참가자인 황지원과 이민우 듀오의 무대도 이어진다. 지난 2024년 '전국노래자랑' 당진 편에 출연해 영상 조회수 250만 뷰를 올린 황지원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을 언급하며 인사를 전한다.

황지원은 예전 짝사랑 상대였던 이민우에게 직접 동반 출연을 제안해 팀을 이뤘다고 밝힌다. 이민우 역시 출사표를 던지며 개성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두 참가자의 자연스러운 방송 감각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국악 가요 '배 띄워라'를 가창한다. 무대가 끝난 뒤 윤종신은 황지원의 가창력에 대해 "어린 송가인 같다"라는 평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