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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광명전통시장 빈대떡 맛집·철판요리 맛본다
입력 2026-07-25 19:00   

▲'동네한바퀴' 광명(사진출처=KBS 1TV)
'동네한바퀴'가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빈대떡 맛집, 충현박물관, 도덕산 출렁다리, 철판요리 김승기 셰프, 까치밥사회적협동조합 등 광명시의 다양한 이웃들을 만난다.

25일 방송되는 KBS1 '동네 한 바퀴' 380번째 여정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의 역사 명소와 주민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번 여정은 2025년 광명 9경 중 제1경으로 선정된 광명동굴에서 출발한다. 1912년 일제에 의해 채굴이 시작된 후 1972년 폐광됐던 이 인공동굴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 테마파크로 전환했다. 연중 평균 12도를 유지하며 누적 관람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동네한바퀴' 광명(사진출처=KBS 1TV)
이어 광명 9경 중 제2경이자 1970년대 초 오일장에서 시작해 400여 개 점포 규모로 성장한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시장 내 채소 손질 공간인 '광명야채클럽'을 살피고 개그맨 윤택과 함께 45년 역사의 빈대떡집을 찾는다.

▲'동네한바퀴' 광명(사진출처=KBS 1TV)
역사 및 농업 분야 인물들의 이야기도 다뤄진다. 2003년 개관한 충현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조명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전국 각지의 토종씨앗과 재배법을 수집·보존하는 도시농부 양인자 씨의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위기를 딛고 후배를 양성 중인 33년 경력의 철판요리 김승기 셰프를 만나고 높이 20m의 세 갈래 출렁다리와 인공폭포를 갖춘 도덕산 도시자연공원을 탐방한다.

▲'동네한바퀴' 광명(사진출처=KBS 1TV)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배식 전 남은 음식(예비식)을 도시락으로 재가공해 '광명마을냉장고'를 통해 이웃에게 전달하는 '까치밥사회적협동조합'의 자원 순환 현장을 전달한다. 조합은 첫해에만 17차례에 걸쳐 예비식 748kg을 활용해 약 1,000개의 도시락을 제작·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