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9회(사진출처=SBS)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5%를 기록, 6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요원들에게 넘겨진 김부장(소지섭 분)이 자신을 가해하려던 주강찬(주상욱 분)을 순식간에 제압하며 전세를 뒤집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민지(서수민 분)와의 삶을 위해 복수심을 억누른 채 주강찬과 거래를 맺었고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 정상아(손나은 분), 임씨(박진우 분)와 함께 리응령(이재용 분)을 구출하기 위해 주강찬의 리조트로 위장 잠입했다.
김부장은 건물 외벽을 타고 스위트룸에 침투해 고문당하던 리응령을 구출해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북한 요원들이 리조트 내 모든 전원을 차단하는 EMP탄을 가동하면서 탈출 계획이 무산됐다. 총격전이 벌어지는 아수라장 속에서 김부장과 리응령은 끝내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돼 일촉즉발의 대치를 이어갔다.
상황을 파악하려던 성한수와 박진철 역시 결박을 풀고 탈출한 주강찬과 맞닥뜨렸다. 주강찬은 성한수의 아들 태훈(양준석 분)과 박진철의 딸 다빈(이나연 분)이 포박된 채 살려달라고 외치는 영상을 보여주며 두 사람을 협박했다.
북한 요원의 포위망에 갇힌 김부장과 리응령, 그리고 자녀들이 인질로 잡힌 성한수와 박진철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최종회를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부장’ 최종회는 25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