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컨티넨탈 다낭, 미쉐린 레스토랑→웰니스…멀티버스 휴양
입력 2026-07-29 14:16   

▲인터컨티넨탈 다낭 메인로비 (사진출처=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이하 인터컨티넨탈 다낭)가 건축과 생태, 웰니스, 미식을 융합한 멀티버스 휴양을 선보인다.

39헥타르에 달하는 매머드급 부지는 헤븐, 스카이, 어스, 씨 등 4개의 고유한 레이어로 디자인됐으며 리조트의 상징인 전용 푸니쿨라가 이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한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 빌 벤슬리가 베트남의 고대 사원과 어촌 마을, 식민지 시대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공간으로 전용 '디지털 디자인 투어'를 제공할 만큼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수중 및 정글 박물관을 연상시킨다.

▲멸종 위기종 붉은정강이더그랑구르의 서식지, 손트라 반도(사진출처=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
리조트 울타리 넘어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3곳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다. 고풍스러운 항구 도시 호이안, 응우옌 왕조의 비사가 숨 쉬는 후에 왕궁, 참파 왕국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미썬 유적지까지 이어져 깊이 있는 문화 기행을 완성한다.

또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붉은정강이더그랑구르’ 원숭이의 주요 서식지로서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800년 된 신비로운 반얀트리로 향하는 3시간 코스의 ‘반얀트리 하이크’를 비롯해 가벼운 ‘에코워크’, 그리고 ‘몽키 마운틴’ 정상에 올라 바다와 도심을 한눈에 담는 ‘와일드라이프 익스페디션’까지 다이내믹한 정글 익스스트림을 선사한다.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non-la)를 본뜬 시트론 레스토랑(사진출처=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
오감 만족 웰니스 인프라도 차별화했다. 호젓한 라군에 들어선 스파에서는 소리 파동인 튜닝 포크를 활용해 몸속 기의 흐름을 튜닝하는 시그니처 사운드 테라피를 선보이며 아이들을 위한 전용 마사지 세션도 갖췄다. 바다와 맞닿은 요가 파빌리온에서는 수면 위에서 조화를 찾는 아쿠아 요가와 아쿠아 사운드 배스 명상이 펼쳐지며 신설된 5개의 피클볼 코트가 레저 엔터테인먼트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라 메종 1888의 스탠딩 스파게티(사진출처=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
베트남 중부 유일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라 메종 1888’에서는 프랑스 오트 퀴진의 거장 크리스티앙 르 스콰가 파인다이닝을 선보인다. 정글 캐노피 위에 떠 있는 테판야키 레스토랑 ‘티가라’에서는 셰프 요시다 준이치가 360도 정글 뷰를 배경으로 일식 쿠킹 퍼포먼스를 펼친다. 여기에 논라 모자 형상의 시그니처 좌석을 갖춘 베트남 전문 '씨트론', 이탈리아 해안 요리를 선보이는 '테라 마레', 펀카 팬이 이국적 바람을 더하는 '롱 바'까지 미식 파라다이스를 구축했다.

인터컨티넨탈 다낭 관계자는 "압도적인 자연 헤리티지와 미쉐린 미식, 감각적인 웰니스가 레이어드된 이곳에서 완벽하게 몰입되는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