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사진출처=대박기획)
이찬원이 울산에서 열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찬원은 22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폐막식에 초청 가수로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이찬원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 현대아파트에서 태어났다"라며 "아버지가 현대자동차에 다니셔서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결혼하셨던 터라 울주에 올 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든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목 상태에 대한 양해도 구했다. 이찬원은 "최근 일정을 소화하느라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라며 "하지만 울주 땅을 밟고 관객들의 기운을 받으면서 목이 풀렸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찬원은 '그댈 만나러 갑니다', '미운 사내'에 이어 당초 계획에 없던 메들리 곡들과 대표곡 '진또배기'까지 열창했다.
한편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