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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골때리는 그녀들' 탑걸, 국대패밀리에 5대1 승리…다음주 올스타전 예고
입력 2026-07-30 00:26   

▲'골때녀' 루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리는 그녀들' 탑걸이 지파컵 마지막 4강 티켓을 얻었다. 다음주에는 올스타전이 예고됐다.

29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지파컵 8강 마지막 경기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은 5대 1로 탑걸이 승리했다. 먼저 탑걸의 이승연이 선취점을 넣고 국대패밀리 황희정이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가는 듯 했다.

하지만 탑걸은 경험이 부족한 국대패밀리의 새로운 골키퍼 천송이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이승연이 추가골을 넣었고 이유정 1골, 강보람이 2골을 더 넣었다. 특히 새 멤버 루나는 도움을 연달아 기록하면서 첫 경기만에 완벽하게 탑걸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제2회 지파컵 4강에는 FC스트리밍파이터, FC원더우먼 2026, FC 발라드림, FC 탑걸 무브먼트가 진출했다.

▲'골때녀' 올스타전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이 끝난 뒤에는 올스타전 예고편이 공개됐다. 선수들의 각오가 이어진 가운데 원더우먼의 식구인 공격수 마시마와 골키퍼 키썸이 다른 팀으로 맞붙게 돼 눈길을 끌었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