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유주희·이윤소, 박지혜·김정원, 이진영·유진우 등 총 세 쌍의 '현커'가 탄생했다.
29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10인의 누나와 연하남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과 함께 일주일 뒤 진행된 재회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살 차이부터 12살 차이까지 총 네 쌍의 출연진이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37세 최유진과 25세 이시원, 35세 박지혜와 29세 김정원, 30세 이진영과 29세 유진우, 35세 유주희와 24세 이윤소가 마음을 주고받았다.
연 하우스를 떠난 네 커플은 일주일 뒤 재회하는 것으로 '최종 커플'의 탄생 여부를 결정했다. 일주일 후 진행된 재회에서는 최유진과 이시원을 제외한 세 커플만이 약속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12살 차이로 기대를 모았던 최유진과 이시원 커플은 현실적인 나이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시원은 현장에 나와 최유진을 기다렸으나 최유진은 나타나지 않았다. 최유진은 "가볍게 알아가고 싶은 마음인데 괜히 커플로 공표되는 게 시원이한테 미안했다"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반면 결혼관 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유주희와 이윤소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재확인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현장에 나타난 유주희에게 이윤소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누나 생각이 많이 났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