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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이름값 했다…시청률 일등공신
입력 2026-07-30 10:21   

▲'전설의 사내' 성리(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사내' 성리가 하루 2승을 챙기며 '전설'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29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무명전설' 탑7과 절친한 동료들이 함께한 '우정 대첩'이 펼쳐졌다. 이날 성리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성리는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진 미션탑 3층 무대에서 절친 김중연과 팀을 이뤄 출격했다. 두 사람은 하루·황민우 팀에 맞서 구창모의 '방황'을 선보였다. 성리는 김중연과 함께 마치 상남자들의 액션 신을 연상케 하는 고난도 댄스와 강렬한 무대를 연출했고 완성도 높은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찬사를 보냈다. 결국 3대 0 완승을 거두며 성리는 '퍼포먼스 강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최종 승패가 달린 5층 '진과 함께' 미션에서도 성리의 활약은 빛났다. 성리는 팀의 대부인 진성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내가 바보야'를 열창했다. 원곡자인 진성의 깊은 내공에 성리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성리의 맹활약에 힘입은 진성 팀은 4대 2로 승리했다.

한편, '전설의 사내' 3회는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