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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열연, 전 세계 시청자 사로잡았다
입력 2026-07-30 10:52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레이나 그룹의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은 귀신을 보게 된 오싹한 저주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인물의 파란만장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지난 4회 방송 시청률은 1회 대비 약 2배 가까이 급상승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화제성 역시 TV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2위, 티빙과 넷플릭스 대한민국 1위(2026. 07. 28.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5위까지 상승했다.

천여리는 과거 요트 사고 이후 영혼을 보게 되며 자신과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되는 저주에 걸려 사람들과의 접촉을 끊은 ‘은둔의 프린세스’로 살아왔다. 그러나 귀신 민원을 처리하던 중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과 맨손이 맞닿으면서 그의 삶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마강욱의 귀신 퇴치 전담 전문가로 활약하며 단단히 닫혔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던 천여리. 하지만 지난 4회 엔딩에서 자신을 구하려던 마강욱이 변을 당하며 다시금 거대한 비극과 마주하게 됐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