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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시즌2' 김동영·양하윤, 되살아난 러브라인
입력 2026-07-30 21:25   

▲'합숙맞선2' 양하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합숙맞선 시즌2' 김동영, 양하윤의 러브라인이 다시 살아났다.

30일 방송된 SBS '합숙맞선2'에서는 상견례 데이트를 앞둔 4일차 아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기 전 김동영이 양하윤의 숙소를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영은 양하윤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전날 대화 이후 마음이 무거워졌다고 털어놨다. 전날 양하윤은 김동영에게 장거리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고 김동영은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양하윤을 놀라게 했다.

양하윤은 "나는 마음을 마무리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나의 가치관이 이렇다고 말하고 싶었다"라며 "너무 빨리 마무리하는 것보다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노력해볼 만한 마음이 될지 먼저 얘기해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김동영은 "하윤 씨가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줄 알았다"라며 "배려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하윤은 "걸리는 문제가 딱 하나인데, 얘기를 더 해보고 결정했으면 좋을 텐데"라며 "다섯 명이나 있지만 걸리는 문제가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은 동영님 밖에 없었다"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합숙맞선2' 양하윤, 김동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어진 여자 선택 데이트에서 양하윤은 김동영을 선택했고, 두 가족의 상견례 데이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