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에서 연정훈이 인천 42년 전통 분식 맛집, 1961년 개업한 민어 식당을 소개한다.
3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에 나선다. 게스트로는 연정훈이 출연해 두 사람과 함께 다채로운 노포 음식을 맛본다.
세 사람은 매일 직접 만드는 군만두가 특징인 42년 전통의 분식집을 찾아 군만두와 쫄면, 돈가스를 맛본다. 현장에서 연정훈은 동안 비결을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답하는 한편, 전현무의 초등학생 시절 과거 사진을 보고 "체육 선생님처럼 생겼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연정훈은 데뷔 비화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원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꿨다는 그는 아버지가 운영하던 연기학원에 친구를 따라갔다가 캐스팅됐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아버지 연규진이 연기자의 길을 반대했다고 고백한다. 자녀가 연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아내 한가인은 반대하겠다고 하더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1961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인천의 민어 노포를 방문한 세 사람은 민어회와 민어전, 민어 매운탕 등 제철 보양 한 상을 즐긴다. 연정훈은 처음 접한 민어 부레회를 두고 엉뚱한 맛 표현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28세에 24세 한가인과 결혼했던 연정훈에게 일찍 결혼한 이유를 묻는다. 부부싸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연정훈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데려온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골프 모임 횟수가 줄어든 일상을 고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