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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하늘아'→'너를 사랑하고도' 명품 무대
입력 2026-08-06 01:10   

▲'전설의 사내' 장한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명품 무대를 펼쳤지만 아쉽게 2패를 기록했다.

5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는 '가족 청백전'으로 펼쳐졌다. 이날 장한별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먼저 장한별은 하루와 '외동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무명전설'과 '전설의 사내'에서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선공에 나선 장한별은 '하늘아'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장한별은 도입부부터 고음을 선보인 데 이어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곡을 소화했다. 이에 맞서 하루는 '엄마꽃'으로 맞불을 놨다. 심사위원 투표 결과, 다섯 명의 심사위원 중 하루가 세 명의 선택을 받아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장한별은 어머니와 함께 모자 대결에도 출격했다. 장한별 모자는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르며 합을 맞췄으나 아쉽게도 김태웅 모자에게 4대 1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