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 송민지(사진출처=채널A)
'야구여왕2' 배드민턴 출신 송민지가 투수 데뷔전을 치른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5회에서는 블랙퀸즈와 빅사이팅의 경기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경기 후반부에는 시즌2 트라이아웃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송민지가 마운드에 오른다. 트라이아웃 이후 한 달여간 훈련을 거친 송민지는 특유의 손목 스냅을 활용한 투구로 타자들을 상대한다. 그의 공을 상대한 타자와 더그아웃에서는 빠른 구속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진다.
중계진인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은 "KBO 출신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투구 폼과 디셉션을 떠올리게 한다"라며 '송퍼트'라는 별칭으로 그의 투구를 평가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민지 외에도 '블랙퀸즈' 최초의 좌완 투수가 깜짝 등판해 호투를 펼친다. 여기에 기존 에이스 장수영까지 반등을 예고하며 투수진을 재정비한 '블랙퀸즈'의 리벤지 매치가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