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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재벌X형사2' 카메오 출연
입력 2026-08-08 01:40   

▲곽튜브 '재벌X형사2' 카메오 출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곽튜브(곽준빈)가 '재벌X형사2' 첫 회에 깜짝 등장해 안보현과 유쾌한 호흡을 펼쳤다.

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제폭탄 사건에 휘말린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곽튜브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진이수는 자신이 소유한 한수백화점에 사제폭탄이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다. 실제 폭탄이 발견됐고 폭발물 처리반이 제거에 성공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주혜라(정은채 분)는 "오늘부터 이 사건 수사 지휘는 우리가 한다"며 강하서 강력1팀에 합류했다. 그런데 주혜라는 폭탄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진이수에게 예정된 위스키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진이수가 테러범의 표적일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진이수는 "알아서 하겠다"면서 행사장으로 향했다.

행사장에서는 한껏 멋을 부린 곽튜브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이수는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난다고 하지 않았어?"라며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마침 산부인과에서 전화를 받고 곽튜브는 행사장을 떠났다. 그를 바라보던 진이수는 "순산해요! 아빠 닮으면 안 되는데..."라고 외쳐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