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4회(사진출처=MBC)
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4회에서는 희대의 아동 성폭행범 표규철(허형규 분)을 둘러싼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치밀하고 긴박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영업3팀이 범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태공산 펜션으로 워크숍을 떠나 거구의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화려한 팀플레이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이 가운데 공개된 4회 스틸컷 속 유보나(공효진 분)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 회의 도중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 시선을 모은다. 유보나는 극악무도한 아동 성폭행범 표규철의 출소 소식을 접한 뒤 비밀 조직 '킹피셔'의 임무와 어린 딸을 둔 엄마로서의 책임감 사이에서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냉철함을 유지해 온 유보나가 이번 사건 앞에서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보나의 남편이자 기자 역의 권태성(정준원 분)은 표규철의 출소 현장을 직접 취재한다. 분노한 시위대와 소란스러운 현장 속에서 카메라를 든 그는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의 씁쓸함과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이와 함께 김봉팔(성동일 분), 봉태민(김남희 분), 고영갑(허재호 분)은 표규철을 처단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미팅을 진행하며 출소 당일 치밀한 작전에 착수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서 팽팽한 추격전이 전개되고 의사 가운을 입은 고영갑이 표규철과 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