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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오해→차우민 팬심 고백 현장 발견
입력 2026-08-10 22:49   

▲'최애의 사원' 강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을 둘러싼 강훈의 오해와 갈등, 차우민과 김혜준의 관계 변화가 전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최애의 사원' 3회에서는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과 대표 강하기(강훈 분), 이찬(차우민 분)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남다름은 표창식에서 강하기에게 해고당하는 꿈을 꾸고 놀랐다. 이어 출근길 회사 근처에서 어머니를 만나 장조림과 떡을 전달받았다. 그런데 마침 강하기가 이 장면을 목격했고 그는 남다름이 전 직장인 SE물산과 접선한 것으로 오해하며 남다름을 경쟁사 스파이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남다름을 오해하는 강하기는 그의 근무지 이탈을 지적하고, 리허설부터 참여했던 패션쇼 프로젝트 지원에서 제외하는 등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퇴근길 남다름이 SE물산 근무 이력과 어머니에게 이직을 미처 알리지 못했던 정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오해가 해소됐다. 자신의 과도한 경계를 자책한 강하기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조언을 받아 사과를 시도했다. 하지만 "오늘도 예쁘다"라는 어색한 표현을 남긴 채 제대로 된 해명을 전달하지 못했다.

늦은 밤 회사를 찾아온 이찬은 남다름과 사적인 자리를 마련해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학창 시절 따돌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이찬의 노래와 인터뷰로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한 남다름은 "12년 동안 좋아했다"라며 팬심을 전했고, 이찬은 이에 감동을 표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찬과 함께 있는 남다름을 강하기가 발견하면서 세 사람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됨을 알렸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4회 예고편에서는 남다름과 강하기, 이찬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모습이 담겼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이찬 역시 남다름에게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서며 남다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