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원더우먼 소유미, 김소희, 목나경, 현진, 마시마와 FC스트리밍파이터 박주아의 대결이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IFA컵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FC원더우먼2026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4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FC원더우먼2026은 최근 2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했고 FC스트리밍파이터는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우승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팀 단합을 다졌다. 소유미는 팀원들을 위해 자신의 집을 아지트로 제공하며 김소희, 목나경, 현진과 합숙 훈련에 돌입했다. 소유미가 과일을 준비하는 등 팀원들을 챙기자 막내 목나경이 소유미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때리는 그녀들' 윤태진(사진출처=SBS)
양 팀 에이스인 마시마와 박주아의 득점전도 펼쳐진다. 지난 8강전에서 각각 해트트릭을 달성한 두 사람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마시마는 "축구는 내가 한 수 위다"라며 기선제압을 시도했고 박주아는 "기술은 마시마가 위일지 몰라도 피지컬과 집념은 절대 밀리지 않는다"라며 응수했다.
비주얼 변신을 감행한 박주아의 모습도 그려진다. 박주아는 "안정환의 정신을 받들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라며 장발을 선보였으나, 경기가 시작된 후 전력 질주를 거듭한 끝에 머리가 산발이 되는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