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종세상' 표인봉 목사, 뮤지컬 주연 발탁 딸 표바하 응원
입력 2026-08-13 21:05   

▲표인봉 딸 표바하(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개그맨 출신 목사 표인봉이 근황을 전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주역을 꿰찬 딸 표바하를 응원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0년대 개그그룹 틴틴파이브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등으로 활동했던 표인봉의 근황과 일상이 공개된다.

▲'특종세상' 표인봉(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표인봉은 서울역 인근에서 길거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붕어빵을 나누어주는 모습을 선보인다. 전성기 시절을 떠올린 표인봉은 "많이 벌 때는 하루에 5천만 원씩 벌었다는 기사도 있었지만, 가고 있는 길에 만족함이 없었다"라며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해 연예계 활동 당시 느꼈던 공허함을 털어놓는다.

표인봉은 전성기 시절 안고 살던 공허함 속에서 아이티 봉사활동을 계기로 목사 안수를 받고 문화선교 활동에 나선 이후의 삶을 전한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 첫 주역을 꿰찬 딸의 연습실을 찾아가 응원한다. 딸은 아버지의 방문에 눈물을 터뜨리며 그를 끌어안았고, 부녀 사이에 숨겨진 사연과 딸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정에도 눈길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