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채영은 연습생 기간을 포함해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했으며 트와이스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자이언티는 지난 2011년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등의 대표곡을 남기며 솔로 가수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자이언티·채영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과 관련하여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입니다.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