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15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지하철 부정 승차 현장을 단속하는 역무원들의 현장을 조명한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669만 명에 달하는 서울 지하철에서는 연간 5만 건 이상의 부정 승차 건수가 발생하고 있다. 단속 대상의 약 80%는 가족이나 지인의 우대 교통카드를 무단 사용하는 사례로 남편의 장애인 카드가나 어머니의 경로 우대 카드를 몰래 쓰다 적발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이어 경기도 화성의 한 가구 공방에서 진행되는 고가 수제 가구 제작 공정도 소개된다. 해당 공방은 세계 각지에서 수입한 300여 종의 희귀 원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목 자재 가격만 억 대에 이른다. 길이 2.7m, 무게 200kg에 달하는 북미산 호두나무 8인용 테이블의 경우 12단계의 사포질 과정을 거쳐 완성까지 최소 15일이 소요된다.
또한 원목에 액체 레진을 조합하는 정밀 공정도 다뤄진다. 40여 종의 말린 꽃을 배치하는 꽃 레진 테이블, 20가지 안료와 열풍기 등을 이용해 해변과 파도를 구현하는 바다 레진 테이블 등 수공예 기법이 적용된 초고가 가구 제작 과정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