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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강상준·이도엽, ‘어둠의 조직’ 언더커버
입력 2026-08-15 21:45   

▲재벌X형사2(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안보현, 강상준, 이도엽이 ‘부캐 플레이’를 펼친다.

15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사건 해결을 위해 어둠의 조직원으로 변신한 강하경찰서 팀원들의 언더커버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3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폐가 지하실에서 다섯 구의 시신을 발견하며 살인·은폐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 킬러 유태광(이학주 분)의 존재를 포착,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화려한 브릿지 헤어와 현란한 재킷, 묵직한 쇠줄 목걸이로 '날티'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어당긴다. 트레이드마크인 금수갑 대신 손에 쥔 일수가방과 건들거리는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동료 박준영(강상준 분) 역시 용무늬 재킷과 콧잔등의 밴드로 조직의 행동대장 같은 위압감을 뿜어내며, 형사과장 박찬건(이도엽 분)은 털코트에 백발,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완벽한 조직 보스의 포스를 완성했다.

평소의 건실함과 정의로움을 벗어던진 세 사람이 과연 파격적인 언더커버 수사를 통해 ‘킬러들의 묘지’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