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19일 리센느와 공식 팬덤 리마인의 이름으로 거제시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과 수해 현장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거제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온라인상에서 유행한 "거제 야호"의 배경이 된 지역이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덕포해수욕장을 찾는 등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도 이어졌다. 팬덤 리마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개설된 전용 모금 페이지를 통해 개설 하루 만에 4000만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거제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9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도로 및 교육 시설 침수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현재 거제시는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