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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빅히트 뮤직 청소년 힙합 캠프, 5주 교육 성료
입력 2026-08-20 11:10   

▲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하이브(352820)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10대 남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힙합 트레이닝 프로젝트 'HIT IT BASE 2026(히트 잇 베이스 2026)'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에는 3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최종 현장 투표를 통해 우승을 차지한 팀 '갤럭시' 멤버들은 웹예능 'UV 방' 출연권을 받았다.

총 20명의 참가자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에 걸쳐 힙합 역사 학습, 스타일링 컨설팅, 음원 제작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멘토진으로는 래퍼 YLN 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가 참여해 작사, 라임, 비트 메이킹, 퍼포먼스 등을 밀착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멘토 및 전문 엔지니어와 협업해 공연용 음원을 완성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파이널쇼에서 참가자들은 각 전담 멘토와 무대에 올라 직접 쓴 랩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댄서 아이키가 파이널 쇼의 진행을 맡았으며, 래퍼 나우아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한편 'HIT IT BASE'는 빅히트 뮤직이 2010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음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단순 경연 방식을 벗어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실무 교육 중심 프로젝트로 전환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