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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X이찬원X윤주모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꿀조합 완성
입력 2026-08-19 02:00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사진출처=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 MC 최수종과 이찬원, 윤주모가 아주 특별한 가마솥 밥상을 차려낸다.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한국 식문화에 매료된 해외 글로벌 인플루언서 ‘밥파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맛과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는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마당에서 커다란 가마솥을 둘러싸고 모인 최수종, 이찬원, 셰프 윤주모(윤나라)의 정겨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든든한 맏형 최수종, 유쾌한 입담의 막내 이찬원, 전문성을 가미한 둘째 윤주모는 마치 오랜 가족 같은 따뜻한 아우라와 끈끈한 티키타카를 발산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는 배우 김혜수가 보낸 대형 커피차와 간식차 선물이 도착해 훈훈함을 더했다. 과거 10주년 출연 인연은 물론 최수종과의 오랜 친분을 이어온 김혜수는 15주년을 축하하며 현장 스태프와 출연진을 향한 특급 지원사격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밥상 지기 최수종의 포근함, 이찬원의 입담, 윤주모 셰프의 전문성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뤘다"라며 "세 사람이 전하는 정겨운 에너지와 푸짐한 밥상이 안방극장까지 온전히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