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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개그콘서트’ 출격…남성 관객과 한판 승부
입력 2026-08-21 09:25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 2TV)
개그우먼 김민경이 '개그콘서트' 무대에 선다.

2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민경이 약 6년 7개월 만에 출연해 '공개재판'의 피고인으로 깜짝 출연한다.

이날 판사 박준형은 사격 국가대표 출신이자 2025년 남녀 희극인 통합 씨름대회 우승자인 김민경을 소개하며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안 나간 죄"를 물어 재판을 시작한다. 이번 회차부터 역할을 맞바꿔 변호사로 변신한 박성호는 '국보급 먹방 요정' 김민경의 해외 유출을 막아야 한다며 눈 감고 콜라를 맞히는 미션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검사 박영진은 백발백중 사격 실력 검증과 남성 관객과의 즉석 발씨름을 제안해 김민경의 압도적인 운동 능력을 시험대에 올린다. 재판 직후에는 현장을 놀라게 한 깜짝 이벤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울남녀'에서는 황혜선, 송영길, 김진곤, 박성광의 자아도취 케미와 더불어 방송 최초로 등장하는 새로운 커플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