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 유승호(사진출처=SBS)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2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주혜라(정은채 분) 팀장이 재벌 3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성원은 주인공 진이수(안보현 분)에 버금가는 막강한 재력을 지닌 세계적 예술가이자 주혜라가 오랜 시간 의혹의 눈초리로 뒤쫓아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갈대밭에 선 유성원과 그의 자취를 추적하는 주혜라의 모습이 비치며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을 암시했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를 직접 찾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주혜라는 유성원의 조각 작품을 복잡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유성원은 그런 주혜라를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침내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의 눈빛이 교차하며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주혜라가 유성원의 공간을 찾은 배경과 유성원의 숨겨진 정체는 '재벌X형사2'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