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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지상렬, 박서진과 ‘힙합 트로트’ 결성?
입력 2026-08-22 08:46   

▲'살림남' 지상렬(사진출처=KBS2)
'살림남' 지상렬이 'G.C 해머'로 변신해 박서진, 이요원 등에게 피처링 러브콜을 보낸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 지상렬의 거침없는 섭외전이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녹화장을 방문해 '클럽 아리랑'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흔든다. 이어 은지원, 이요원, 환희 등을 피처링 후보로 점찍은 지상렬은 섭외가 마음처럼 풀리지 않자 지갑 속 현금을 계약금으로 제시하며 "피처링 협조 좀 해달라"고 절규해 폭소를 자아낸다.

결국 지상렬의 시선은 환희의 추천을 받은 박서진에게 향한다. 지상렬은 "이요원이 안 되니 네가 여장을 해라"며 직접 가발을 씌우는 등 '힙합 트로트' 조합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린다. 가발을 완벽하게 소화한 박서진의 비주얼에 스튜디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지상렬의 러브콜은 더욱 거세진다.

하지만 박서진이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며 "보람 누나도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 아냐"고 기습 돌직구를 날려 분위기가 반전된다. 최근 신보람과의 커플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지상렬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상렬의 힙합 열정이 담긴 피처링 영입기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