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사진출처=KBS2)
2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976년 데뷔 이래 반세기 동안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낭만가객’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을 위해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이 경연자로 출격해 최백호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왁스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손태진은 ‘바다 끝’, 크라잉넛은 ‘영일만 친구’, 에일리밴드는 ‘뛰어’, 이지훈은 ‘낭만에 대하여’로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사한다. 후배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최백호는 “무대를 보다가 일어선 적은 처음”이라며 기립 환호를 보내 현장을 열광시켰다.

▲'불후의 명곡' (사진출처=KBS2)
한편 토크대기실에서는 새 신부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의 달콤한 신혼 라이프를 자랑하며 ‘결혼 전도사’로 변신한다. 이에 손태진이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놓자 MC 김준현이 “골프 좋아하고 음식에 집착 있는 신동엽 같은 여자 만나면 되겠다”라고 정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07학번’ 손태진과 ‘07년생’ 이지훈이 최백호의 ‘애착후배’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재미를 더한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깊어진 음악 세계와 후배 아티스트들의 감동적인 헌정 무대는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