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파당' 재편성, 변우석·박지훈 신인 시절 다시 본다
입력 2026-08-22 22:30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사진출처=JTBC)
JTBC가 대세 배우 변우석, 박지훈, 공승연 등의 풋풋한 시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웰메이드 사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재편성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과 사내보다 더 사내 같은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사진출처=JTBC)
무엇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배우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만나는 재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박지훈은 첫 연기 도전작이었던 ‘꽃파당’에서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멍뭉미를 발산한다. 변우석 역시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을 맡아 나른한 한량미와 남다른 깊이를 지닌 반전 면모를 넘나들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알고있지만,’,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과 원작자 김이랑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조건과 스펙을 우선시하는 현대 사회 청춘들에게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라는 울림 있는 화두를 던진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사진출처=JTBC)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마훈 역의 김민재, 한량 정보꾼 변우석, 귀여운 막내 박지훈으로 구성된 꽃파당 3인방의 유쾌한 중매 케미와 신분·환경의 장벽을 뛰어넘는 설레는 로맨스가 답답한 현실 속에 시원한 사이다와 따뜻한 위로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꽃파당’은 이날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각각 2편씩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