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준결승(사진출처=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인천공항에서 준결승을 펼친다. 최상현, 김훈, 정호영, 홍석천, 이연복, 김호윤, 이성훈 팀 중 결승전에 진출하는 3팀은 어느 팀일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톱7의 준결승 무대가 공개된다. 이들은 하루 이용객 20만 명 규모의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의 아침' 미션을 전개한다. 도전자들은 출국을 앞두고 가장 붐비는 오전 시간대 출국장 푸드코트에 입점해 조리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라운드는 본 장사에 앞서 매장 위치와 홍보 판촉물을 선점하는 입찰 경쟁부터 시작된다. 높은 비용을 들여 유동 인구가 많은 명당을 차지할지, 적은 비용으로 외진 매장을 선택해 지출을 줄일지 참가자 간의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진다. 앞선 라운드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던 최상현은 허를 찌르는 전략으로 판을 흔든다.
공용 주방 내 한정된 조리 기구를 둘러싼 신경전도 이어진다. 대형 들통 등 필수 조리 도구를 선점당한 이연복은 "이러다 마라톤 선수 되겠다"며 주방을 분주히 오간다. 촉박한 비행기 탑승 시간을 앞둔 여행객들의 요구에 맞춰 빠른 속도와 맛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극한의 영업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