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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요한, 양준혁과 '전통→프리미엄' 찜질방 사우나 투어
입력 2026-08-23 16:40   

▲'사당귀' 김요한(사진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이 양준혁과 함께 전통 사우나, 프리미엄 찜질방 등 사우나 투어를 떠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요한이 출연해 현역 시절부터 이어온 남다른 자산 관리법을 소개한다.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김요한은 현역 시절 모은 수입을 오직 저축으로만 굴려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다. 그는 선배들이 사업 실패를 겪는 사례를 수없이 목격했다며 사업에 나서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전현무는 위험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한다며 깊은 공감을 보낸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가 지나치게 신중한 탓에 결혼도, 부동산 매입도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양준혁은 포항 영일대 45층 랜드마크 건물에 1500평 규모의 3개 층 입점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는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정하지 않은 채 공간부터 확보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양준혁은 시장 조사를 위해 김요한과 함께 전통 사우나와 프리미엄 찜질방 등을 직접 둘러보며 본격적인 구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