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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홍보대사' 리센느, 수해 현장에 음료 1만 6000개 기부
입력 2026-08-25 01:30   

▲동아오츠카 모델 리센느가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에 음료를 기부했다.(사진출처=동아오츠카)

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제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위해 음료 1만 6200개를 기탁했다.

거제시는 24일 리센느가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를 수해를 입은 이재민과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리센느의 거제 지역 나눔은 이번이 두 번째다. 19일 리센느는 수해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팬덤 '리마인'의 이름으로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그룹의 잇단 나눔에 발맞춰 팬덤 차원의 기부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거제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다. 리센느는 거제 관련 영상 콘텐츠가 알려진 것을 계기로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에 위촉됐으며 지역 알리기에 동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