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 김승윤(사진출처=장동윤 SNS)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김승윤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동윤은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윤 자필 편지(사진출처=장동윤 SNS)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늑대사냥' 등에 출연했으며, 2023년에는 단편 '내 귀가 되어줘'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한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2019년 데뷔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