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사진출처=tvN)
공개된 영상은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세 청춘의 모습을 조명한다.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해 자신을 몰아세우는 완벽주의자 강비오와 흙수저 천재 피아니스트 최정요는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지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강비오는 최정요의 압도적인 재능에 열패감을 느끼고, 동경은 깊은 질투와 치열한 경쟁심으로 변해간다.
이어 영상 말미에는 “네가 다 망쳤어”라는 최정요의 원망과 “피아노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무서웠어”라는 강비오의 고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찾아온 비극적 균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피아노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묶인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동경과 질투를 담아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