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사진출처=SBS)
정채연은 2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8화에서 ‘조폭 보스’ 허성태의 딸 함수정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조직폭력단 보스 함성욱(허성태 분)과 그의 딸 함수정(정채연 분) 부녀를 만난다.
앞서 강력 1팀은 공연 도중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의 일곱 번째 연인이 함수정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박재하에게 분노한 함성욱을 유력 용의자로 의심하고 수사망을 좁혀가던 중이었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펼쳐진 네 사람의 대면이 담겼다. 함수정은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고 함성욱은 총구를 맨손으로 움켜쥔 채 대치하고 있어 긴장감을 조율한다. 사격장까지 손에 넣으며 대면 판을 짠 재벌형사 진이수와 주혜라가 예측불허의 부녀 갈등에 어떻게 대응할지 기대가 쏠린다.
특히 정채연은 아버지에게도 물러서지 않는 거침없는 ‘보스의 딸’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