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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44세
입력 2026-08-30 02:00   

▲이용주(사진출처=tvN)
배우 이용주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44세.

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모델 출신인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지인은 SNS를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