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가수 비비와 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연예계 대표 남매·자매인 비비·김나경과 조나단·파트리샤가 출연하는 형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와 김나경은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볼 뽀뽀 장면을 다시 재현하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는 현실적인 남매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두 형제는 청양고추 시식 대결까지 펼치며 매운맛 취향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공개된 자매의 냉장고는 정돈되지 않은 채 보관된 실제 식재료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비비는 15세 무렵부터 '냉장고를 부탁해'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가식 없는 공개를 자신했지만 동생 김나경은 적나라한 냉장고 상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인 15분 요리 대결에서는 셰프들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호영과 박은영이 매운 요리를 주제로 격돌한다. 조리 도중 스튜디오 전체가 매운 연기로 뒤덮인 가운데, 완성된 음식을 맛본 비비는 독특한 소감을 전하며 숟가락을 놓지 못한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경상도 출신 자매를 위한 해산물 요리로 맞붙는다. 조리 도중 식재료 문제로 셰프들은 위기를 겪는다.
